je개발 일지

[ je 개발 일지 ] 354~356일차, "Side Project 목표"

Je-chan 2023. 1. 9. 01:42


[ 지금까지 한 일]

  1. 개인 공부)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 오늘의 회고 ]

1.  더 공부하지 못한 건 나의 나태함 때문인가, 하는 게 많아서인가

  공부하고 싶은 것은 정말 많은데 나의 나태함 때문인가. 이번 주말 동안에 너무 공부하지 못했나 싶다. 그런데 핑계를 대라고 한다면 댈 것들이 좀 있기는 하다. 첫 번째로 회사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회사 일을 좀 했다. 두 번째로, 사이드 프로젝트가 있어서 사이드 프로젝트 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회의도 하고, 놀기도 했다(...사실상 친목 도모에 가깝긴 했지). 마지막으로 너무나 피곤이 몰려와서 낮잠을 좀 잤다

 

  내가 나태해서 공부를 좀 더 할 수 있는데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에 어려웠던 건지... 

 

  일단 확실한 건 내가 공부할 건 넘치고 넘친다는 것. 선택과 집중을 잘해서 진짜 내게 필요한 공부, 내가 당장 필요한 공부를 먼저 했으면 한다. 그래서 지금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와 자바 기본을 공부하는 거기도 하고. 

 

2. 사이드 프로젝트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한지는 좀 됐다. 이제서야 어느정도 기획이 잡혔고, 스토리보드도 나왔고 이제 개발하는 일만 남았다. 나는 이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풀스택을 맡게 되었고 이번 사플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코드의 품질(아직은 무엇이 더 좋은 품질인가를 구별하기에 미숙하지만)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 갑자기 생각난 거긴 한데 코드 스테이츠 마지막 플젝부터 시작해서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고, 항상 풀 스택으로 공부를 하는 거 같은데 이것도 내가 전문성을 기르지 못하는 원인이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좀 고민이 되는 부분 중의 하나다.

 

  아무튼, 이번에 프론트엔드는 Next.js, 백엔드는 Nest.js 를 사용할 예정이다. 두 개 다 처음 사용하는 거다 보니까 처음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기는 하다. 그래도 이번에 열심히 공부해서 SSR 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Javascript 로 서버를 구성하는 것들을 배워서 우리 회사에서도 접목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접목해보고, 꼭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Javascript 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내가 얻고 싶은 것을 정리하면

 

1. 코드 리뷰를 진행하기

2. TDD 방식으로 구현하기

3. 조금이라도 더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하기 

  - 회사에서는 일정이 있기 때문에 일단 구현을 가장 최우선으로 코드를 작성하지만

  - 이번 사플에서는 내가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코드에 녹여낼 수 있도록 생각을 많이 하고 코드를 작성할 예정

4. Javascript 로 구현하는 서버 다시 리마인딩 하기

  - 작년 신입 2개월 차때 Node.js, Express 로 서버 구현한 것이 마지막이라 다시 한 번 리마인딩이 필요한 시점이다

5. SSR 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 회사는 무조건 CSR 이었기 때문에 SSR 로 하는 방법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이번 기회에 진행해보고자 한다.

 

  이제 다시 초심자로 돌아가서 개발해보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