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TDD, Jest 로 테스트 하는 방법과 관련해서 발표를 했을 때의 자료다. 발표 당시의 나는 입사한지 1달 밖에 되지 않았기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테스트의 필요성이 아닌 이론적으로 테스트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자료를 조사하고 발표했던 것 같다. 슬프게도, 나는 이 발표 이후에 만든 도메인 하나에만 작게 Test 코드를 만들어 놓았고, 이번에 한 L 프로젝트에서는 테스트 코드를 따로 작성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경험적으로 이제 테스트 코드가 필요하다고 깨닫게 됐는데, 한 번 이 시점에서 옛날에 했던 발표는 어땠는지 돌아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참고로, 당시에 발표 재밌게 해달라는 그룹장님의 요청이 있어서... 여러 밈들을 섞어가며 재밌게 만들어보고자 노력했다. (Tistory 은 기본적으로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