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코드스테이츠 @ 개발 일지

[코드 스테이츠 / Final-Project] 157일차, "잡서칭 1일차"

Je-chan 2021. 12. 23. 21:08

 

 이제 잡서칭의 시간이 왔다. 앞으로 3일 정도는 잡서칭을 하면서 이력서를 작성하고 취업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물론, 이번 프로젝트도 취업을 위해 필요한 포트폴리오지만 이제는 진짜 취업 전선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번 3일이 끝나면 코드 스테이츠를 수료한다. 결국, 어찌저찌 수료하게 되는 것 같다. 남은 시간동안 정든 코드 스테이츠와 작별의 준비를, 그리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 잡서칭까지 잘 듣고 좋은 곳으로 취직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오늘의 TODO ]

  1. 코드 스테이츠) 잡서칭 1일차
  2. 개인 프로젝트) 이제 다시 시작해보자
  3. 패스트 캠퍼스) 인강 3개 이상 듣기 // optional

[ 오늘의 교훈 ]

1. 잡서칭할 때 생각해야할 점

   기업 입장에서 비전공자를 원하는 이유는 비즈니스 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업을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더 선호되는 인재상이기 때문이다. 타 직군 경력이 있는 사람은 비즈니스 관점과 문제 해결 능력이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내가 좀 부족한 것 같아서 더 공부한 다음에 취업한다는 생각을 갖지 말자. 바로 시작해도 시간이 모자르다. 오늘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 프로젝트가 끝난 지금 3개월 안에 승부를 보도록 하자. 

 

2. 이력서 작성할 때 조심해야할 점 

  이력서는 목적이 있는 글쓰기다. 그 목적은 자기 PR 을 하는 것이다. 이력서는 보통 7초 안에 끝난다. 그 7초 안에 채용 담당자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묵직한 것들만을 사용하자. 

 

  Job Description 을 잘 파악하고 작성하자. 그리고 JD 의 순서대로 나열된 것들이 기본적으로 그 기업에서 생각하는 우선순위다. 우선순위에 맞춰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절대적으로 좋은 이력서란 없다. 내가 지원하는 기업마다 이력서는 달라야 한다. 그 기업에 맞춘 이력서를 만드는 것이 취준하는 사람의 자세이며 그렇기에 이력서를 작성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만약에 JD 에 본인이 해당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일단은 지원을 해볼 것.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력서를 보고 뽑는 사람은 기업의 인사 담당자이지 우리가 아니다. 우리의 판단으로 나는 안 될 거야라는 생각에 지원을 안 하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다.

 

  이력서는 개인 정보, 핵심 역량, 경력, 학력 등은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개인 정보, 깃허브, 개발 블로그, 기술 스택, 자기 소개서는 이력서의 상단에 위치시키도록 한다. 인사 담당자가 이 사람과 컨택하고 싶을 때 확인하는 곳은 이력서의 최상단이다. 그런데 최상단에 이 사람과 컨택할 연락처나 주소가 없다면 짜증을 유발시켜서 되던 것도 안 되게 할 수 있다. 

 

  깃허브와 블로그는 중요하다. 굉장히 중요하다. 깃허브이 경우 리팩토링하고 회고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