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안 쓴지 너무 오래됐다.
그렇다고 공부를 놓지는 않았다. github 에 잔디를 거의 빼곡히 심을 정도로 많은 것을 공부했고 정리했다.
내가 공부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공부하는 것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사용한다면,
github 이나 Notion 으로 충분히 정리할 수 있겠다만은
현재 내가 공부하는 것들을 나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공유를 하기 위해서
스케쥴 관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커리어를 위해서 블로그 작성은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2년은 가고 2023년이 밝았다
이제 곧 있으면 1년차가 된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을까 싶으면서도
과연 나는 그동안에 성장했을까
그런 것들을 보기 위해서라도 블로그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3년 새해 목표로 블로그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을 추가해서
지금처럼 꾸준히 열심히 공부하고
더 많은 것을 기록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Je-chan - Overview
The problem is, you think you have time. Je-chan has 43 repositories available. Follow their code on GitHub.
github.com
'je개발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je 개발 일지 ] 352일차, "새해부터 다사다난 2" (0) | 2023.01.04 |
---|---|
[ je 개발 일지 ] 351일차, "새해부터 다사다난" (0) | 2023.01.03 |
[ je 개발 일지 ] 203 - 229 일차,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자" (0) | 2022.08.28 |
[ je 개발 일지 ] 193 - 202일차, "1일 1커밋을 못한 이유" (4) | 2022.07.31 |
[ je 개발 일지 ] 186 - 192 일차, "기획이 내려왔다. 나의 목표는?" (1) | 2022.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