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DOM을 Java Script를 통해 컨트롤 하는 것을 배웠다. 이제 독학을 넘어서는 것들을 배우기 시작한 것 같다. 물론,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메소드들은 알고 있지만 그것들의 원리와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는지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서 진행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있다. 오늘 공부하면서 느꼈던 것? 은 없었고 그냥 진짜 열심히 페어분과 함께 코딩했다. 거의 4시간 동안이나 아무것도 못하고 코딩만 쭈루루룩, 에러가 쭈루루룩
[ 오늘의 TODO ]
코드 스테이츠) DOM 개념- 코드 스테이츠) Pair-Programming
// 유효성 검사. 월요일까지 진행 예정 - 패스트 캠퍼스) 인강 3개 이상 듣기 // optional
생활) 물 1L 이상 마시기개선) 페어 프로그래밍할 때도 혼자 있을 때처럼 침착하게 오류 대처하기
[ 오늘의 교훈 ]
1. 열정페이 수준의 결과물들
아직은 재밌다고 말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밖에 되지 않은지 모르겠다만 그래도 아직까지 "못해먹겠네"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재밌기도 하고. 사실, 오늘은 개념을 익히고 개념을 응용해서 코딩을 작성하는 시간이었어서 주말에 복습할 때 쓸 게 많지 오늘은 딱히 적을만 한 건 없는 것 같다. 일단, 개념 강의는 한 2~3시간 정도 하고 페어와 코딩만 4시간을 했다. 개념을 익히는 시간보다 실제로 코딩을 써먹는 시간이 더 길지만, 막상 내가 지금까지 작성한 코드 양을 보면 그렇게 많지도 않다. 마치 영상 편집을 하는데 1분을 편집하기 위해서 1시간 가까이 시간이 들어가는 열정페이와 비슷한 것 같다.
그런데 사실 그래서 나랑 잘 맞기도 하다.
왜냐하면 나는 그렇게 결과물이 조그맣게 나온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동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공부하는 것이 나한텐 더 재밌기 때문이다. 영상 편집도 그렇고, 포토샵도 그렇고 개발도 그렇다. 일단 뭔가 만들어진다는 게 굉장히 재밌으니까 계속 흥미가 떨어지지 않고 하는 것 같다. 이 마음이 쭉 이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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