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는 Awesome 하지만, 그걸 인정하는 사람조차도 깔끔하게 네모 칸 안에 글을 정렬하지 못한다. 아무리 CSS 가 좋다고 하는 사람이라도 결국 네모 칸에서 밖으로 삐져 나오는 사람은 ME다.
내가 프론트엔드를 지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물론, 디자인과 관련된 학과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포토샵을 취미로만 다뤄봤지 전문적으로 다루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것과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확실히 어렵다. 포토샵은(전문적으로 다뤄보진 않았지만) 내가 지정하는 것들을 레이어 층으로 쌓고 쌓아서 만들면 됐다. 그래서 수정 작업을 바로 거칠 수 잇었다. 하지만 CSS 의 경우, 각각 서로에게 깊은 연관관계를 주기 때문에 하나 실수하면 모든 게 망가진다. 그렇기에 작업을 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각 HTML 태그들 사이의 연관관계를 깊게 생각해봐야 하고, ctrl + z 의 향연이 펼쳐진다.
확실히 어려운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싫지는 않다. 뭔가 하나를 깊게 생각하면서 작업을 해야하는 것이기에 나랑도 잘 맞기도 하고 결과물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디자인돼서 나오면 정말 뿌듯하다. 지금이야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자신있게 깊이 있게 고민하면서 CSS 를 만지고 싶다.
[ 오늘의 TODO ]
코드 스테이츠) Pair-Programming (Styled-Component)// BARE// ADVANCED// 원래 내일까지 하는 건데 다 해버려서... 내일은 Styled-Component 엄청 만져보기로 했다패스트 캠퍼스) 인강 3개 이상 듣기 // optional- 스터디 그룹) 프로그래머스 문제 풀기(~목)
// 메뉴 리뉴얼
// 가장 먼 노드 생활) 물 1L 이상 마시기생활) 1시간 이상 걷기개선) 페어 프로그래밍할 때도 혼자 있을 때처럼 침착하게 오류 대처하기

[ 오늘의 해결 ]
해결이라기 보다는 다시 한 번 복습하게 된 사실.
1. onblur 이벤트
이거 아마 배우기는 했을텐데 안 써서 까먹었던 것 같다. input 창에 포커스가 맞춰진 경우를 onfocus 라고 한다면, 포커스에서 해제된 경우를 onblur 라고 한다. 이벤트 하면 onclick, onchange, ockeyup 만 많이 써봐서 그것들만 생각했는데 이번 주말에 한 번 이벤트 종류들을 싹 다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https://ko.javascript.info/introduction-browser-events
브라우저 이벤트 소개
ko.javascript.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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