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코드스테이츠 @ 개발 일지

[코드 스테이츠] 88일차, "...개념 블로깅할 수 있을까?"

Je-chan 2021. 10. 14. 23:55

  Section 3 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내가 할 공부가 많아졌다는 얘기는 앞서 했다. 그런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물론, 그렇다고 공부하는 것이 없다는 건 아니다. 매일 과제가 있고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개념을 학습하고 있다.(구글링과 공식 문서로) 문제는 내가 이 코드 스테이츠의 과제를 그대로 블로깅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된다. 물론 내가 작성한 코드는 사용해서 블로깅은 해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전체적인 테스트나 문제에 대한 저작권이 코드 스테이츠에 있기 때문에 올리기가 꺼려진다. 저작권이 중요한 학과를 다녀서 그런가 저작권과 관련된 일이라면 피하고 싶은 것 같다.

 

  그래도 이번에 배우는 개념들은 그렇게 까지 개념이라고 할 만한 건 없어서 복습을 하는 것을 정리하는 블로깅이기 때문에 내가 작성한 코드는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나중에 코드 스테이츠 수료하고 나서 전체적으로 코드 스테이츠에서 배운 내용들 복습을 할 때, 코드 스테이츠에서 배운 과제들 리팩토링을 한 번 블로깅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다른 사람들 하는 걸 보니 클론 코딩이라고 다른 이름으로 지어서 깃헙에 올리던데... 클론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형태의 과제물들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한다. 

 

  Section 3 에 오고 나서부터 확실히 모두들 지쳐 있는 게 보인다. 같이 스터디 그룹하는 분들도 그렇고, 페어하는 분들도 그렇고 다들 오랜 시간 동안 빡세게 달려 와서 그런지 이전보다 많이 방전되어 있는 게 보인다. 오늘 크루님께서 Course Reflection 을 하셨는데 꼭 "휴식" 을 적당히 취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아무래도 이쯤 되니까 사람들이 지쳐서 널부러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심지어 온라인이다 보니 그게 조금 더 강해진 것 같다. 이전에 처음 코드 스테이츠 오티를 들었을 때 Section 3 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잔병이 생겨서 병원에 가거나 링겔이라도 맞으려고 가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했던 게 기억이 난다. 지금은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알 것 같다. 이런 때에 정신 놓으면 진짜 골병 앓을 것 같다. 공부도 중요하긴 한데, 일단 내 몸의 컨디션을 잘 살피면서 휴식을 취할 때는 취해야 할 것 같다. 

 


[ 오늘의 TODO ]

  1. 코드 스테이츠) MCV 개념
  2. 코드 스테이츠) Pair-Programming
    // 아직 못 끝냈다.
  3. 개인 프로젝트) 해리포터 MBTI 테스트 추가 기능 구현
    // 오늘은 따로 개인 프로젝트를 하지 않았다....
  4. 패스트 캠퍼스) 인강 3개 이상 듣기 // optional
  5. 스터디 그룹) 정기 모임 
  6. 생활) 물 1L 이상 마시기
  7. 생활) 1시간 이상 걷기 
  8. 개선) 페어 프로그래밍할 때도 혼자 있을 때처럼 침착하게 오류 대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