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스테이츠] 102일차, "Git Workflow"

  오늘 배운 내용은 이후,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매우 유용한 Git branch 활용 방법을 배웠다. 개발자가 동시에 서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Git 의 Branch 기능이였고, 기존의 소스 코드는 해치지 않으면서 다른 작업을 시도해보고자 할 때 사용한다. 다른 개발자들이 서로 다른 분야에서 개발을 하고 있다가 하나로 합칠 때 merger 를 통해서 branch 들을 하나로 합칠 수 있으므로 팀으로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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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TODO ]

1. 코드 스테이츠) Git branch 
2. 스터디 그룹) 정기 모임 
   // 작성하고 있는 중에는 아직 모임 시간이 되지 않았다.
   // 모임을 가진 후에 따로 오겠음
3. 생활) 물 1L 이상 마시기
4. 생활) 1시간 이상 걷기 
   //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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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개념]

  기존에는 개념 블로깅을 주말에 몰아서 했지만, 사정이 있는 관계로 오늘 개념은 축약해서 오늘 적는 걸로 한다.

1.  Branch(브랜치)

Git Beginner's Guide for Dummies

  브랜치는 독립적이고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서두에 말했던 것처럼 merge 가 가능하므로 동일한 작업을 역할 분담해서 개발할 수 있다. 가장 메인이 되는 브랜치는 master 나 혹은 main 이고 (이전에는 master 를 종종 썼으나 주-노 관계의 뉘앙스 때문에 main 으로 바뀌는 추세라고 한다) 각각의 브랜치들이 저 main 브랜치에서 갈라져 나오는 방식이다. 각자의 브랜치는 역할에 맞춰서 작업을 하고, 이후에 작업이 끝나면 병합하는과정으로 이뤄진다. 

 

  브랜치 생성과 관련된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 브랜치 생성
$ git branch [브랜치_이름]

// 브랜치 생성 후 전환
$ git switch -c [브랜치_이름]
or $ git checkout -b [브랜치_이름]

// 브랜치 전환
$ git switch [브랜치_이름]
or $ git checkout [브랜치_이름]

// 브랜치 목록
$ git branch

// 브랜치 목록과 브랜치 최근 커밋 확인
$ git branch -v

// 브랜치 삭제
$ git branch -d [브랜치_이름]
 
// 브랜치 병합 
$ git checkout main // main 브랜치로 가 있고
=> $ git merge dev // dev 브랜치와 병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