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한 일]
- 팀 프로젝트) Bangmily
- Nest.js 공부 - 알고리즘) 코테 스터디그룹
- 백준_점프 점프
- 백준_숫자 야구 - 생활) 물 1L 이상 마시기

[ 오늘의 회고 ]
1. 개발일지가 뜸했던 이유
블로깅 번아웃이 왔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je 개발 회고 글을 쓰면서 엄청난 양의 글을 쓰다 보니 블로깅 번아웃이 온듯하다. 사실 핑계다
2.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회사에서는 열심히 이번에 새로 만드는 프로젝트의 UI 를 설계하고 있다. 흐음... 이제 개발 좀 하고 싶다
집에서는 사이드 프로젝트 팀, 코테 스터디 팀, 개인 공부. 이렇게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Bangmily
사이드 프로젝트는 Bangmily 팀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Bangmily 는 종종 만나서 같이 노는 코드스테이츠 동기들끼리 만든 팀이다. 같이 Bang 보드게임을 재밌게 해서 Bangmily 라는 팀 이름을 짓게 됐다. 저번에 내가 회사에서 벗어나서 내가 공부하고 있는 것들도 좀 적용하고 새로운 것들도 좀 써보고 싶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제안했는데 모두 흔쾌히 Go! 를 외쳐서 다같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하기로 했다.
나는 여기서 지금 Devops 도 하고 있고 (Jenkins 를 활용해서 CI/CD 를 구축 중에 있다. Docker 도 써야 할 거 같은데 이것도 학습해서 적용해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사이드프로젝트에서 가장 구글링이 많은 일이다. 정신이 없긴 하다) 백엔드도 하고 있고 (DB 를 설계하고 생성했다. 서버는 Nest.js 로 만드는데 나중에 Swagger 같은 것도 연동할 예정이고 API 도 만들어줘야 한다) 프론트엔드도 하고 있다 (내가 맡은 페이지는 사용자와 인터랙션이 가장 많은 페이지다. Next.js 를 활용해서 만들 예정이긴 한데 인터랙션이 있어서 어떻게 구성해나가야할지 고민이다)
이렇게 많은 것을 하는 이유는 사실 해보고 싶어서다. Devops 는 한 번도 안해봤지만 못 건드릴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한 번 도전해보자! 가 된 것이고 백엔드는 내가 코드스테이츠 이후에 자바스크립트로 서버를 만들어 본 적이 거의 없어서 이번에 간만에 해보고 싶어서 하는 거고, 프론트엔드는 우리 회사에서는 SSR 을 하지 않으니까 한 번 해보고 싶어서 하는 것이다. 내가 내 일을 엄청 늘린 거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서 좋다. (이게 개발의 묘미지)
코테 스터디
코테 스터디는 내 고등학교 친구 한 명이랑 같이 하고 있다. 내가 먼저 친구에게 우리 뭐 스터디 하나 할까? 라고 물어봤고 그러면 스터디 주제 좀 생각해보자고 했다가 친구가 코테 하자고 해서 참여하게 된 스터디다.
이야.. 간만에 코테 풀려니까 머리 안 굴러 간다. 망했다. 역시 코테는 계속 풀었어야 했나 보다. DP 로 풀어야 하는데 DFS 를 생각해서 메모리 초과 에러 뜨고, 조금 수정했더니 시간 초과 뜨고... Node.js 로 백준 문제를 풀고 있지만 녹록치 않다.
그래도 어떻게든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 목표는 Gold 3단계까지는 무난하게 푸는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싶다
3. 결국 내가 일을 벌인 것. 그래서 재밌지
위에서도 다 설명했지만, 사실 내가 다 일을 벌인 거다. 내가 먼저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고, 내가 해보고 싶어서 일을 자발적으로 늘렸다.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재밌는 거 같다. 새롭게 공부하는 내용들도 좋고, Devops 같은 경우에도 그냥 회사에서 제시한 방식대로 부품처럼 코드를 작성했다가 이번에 내가 세팅을 좀 해보니 이런 식으로 flow 가 이어진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되었다. Linux 에 대한 이해도 조금 더 높이는 게 좋을 거 같긴 한데 아무튼 이렇게 플젝을 하다 보니 좀 깨닫는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고 좋은 거 같다.
코테 스터디는 계속 쭉 할 거지만, Bangmily 의 사이드 프로젝트는 3월 초중순 사이를 마감 기한으로 잡고 있다. 제대로 잘 만들어서 좋은 결과물을 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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