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명의 여지가 없다.
어쩌다가 이렇게 블로그를 오랫동안 작성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래도 변명을 좀 해보자면
사이드 프로젝트도 프로젝트인데
우리 회사에서 기존에 올해 12월까지 하기로 했던 프로젝트를 6월로 초 압축된 바람에
엄청난 폭풍을 마지해야만 했다.
...
그래도 기록하지 않은 것은 반성해야겠다.
공부는 늘 하고 있었고, Github 에 계속 커밋을 날리기는 했지만
내가 스스로 공부한 것을 정리할 시간을 주지 않은 것과
회사에서 일한 것들을 따로 기록하지 않은 것은 문제인 것 같다.
지금 이 기회를 통해
그 공백의 반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기록해봐야겠다.
'je개발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je개발 일지 ] 380일차, "사이드 프로젝트 + 스터디 그룹" (1) | 2023.02.01 |
---|---|
[ je개발 일지 ] 366일차, "설문 조사를 받아 내다" (0) | 2023.01.17 |
[ je개발 일지 ] 365일차, "[교훈 있음] 아직도 한~참 멀었다" (0) | 2023.01.17 |
[ je개발 일지 ] 364일차, "곧 1년인가" (0) | 2023.01.16 |
[ je 개발 일지 ] 358~363일차, "노션에 정리하고 티스토리에 옮기기" (0) | 2023.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