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부 32

[코드 스테이츠] 6일차, 복습의 힘

오늘은 따로 코드 스테이츠에서 내준 과제는 없었기에 코드 스테이츠와 관련한 공부는 전체적으로 코플릿들을 다시 한 번 풀어보고, 코드 스테이츠가 제안하는 답안과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그런데 어제도 복습을 좀 했기 때문에 복습에 할애하는 시간은 좀 줄였고 대신, 다음주부터 진행되는 HTML, CSS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전에 패캠 인강으로 들었던 HTML, CSS 강의 노트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늘의 TODO ] 이번 한 주 동안에 푼 코플릿 다시 풀기 1-1 변수와 자료형 1-2 조건문 1-3 문자열 1-4 반복문 HTML, CSS 강의 노트 복습하기 패스트 캠퍼스 인터넷 강의 듣기 (어떻게 보면 코드 스테이츠 경쟁업체라 코드 스테이츠 카테고리에 쓰기 민망하다) (근데 이건 내..

[코드 스테이츠] 1일차, "능동적인" 개발자 가이드

코드 스테이츠, 패스트 캠퍼스, 위코드, 바닐라 코딩 등 여러 학원을 다 찾아보고 여차저차 하다가 결국 정착하게 된 코드 스테이츠. 많은 시간 조사했고, 많은 시간 준비했고, 많은 시간 기대했기 때문에 이 1일차 수업은 드디어 시작 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코드 스테이츠를 선택하게 된 이유 중에 가장 긍정적으로 기대했던 부분이자 가장 마음에 부정적으로 걸렸던 부분은 능동적인 개발자 가 되도록 이끌어주는 커리큘럼이다. 내가 했던 능동적인 개발자 커리큘럼의 1) 긍정적인 생각 => 실무와 비슷한 방식이라 취직 후 실무에 쉽게 적응하고 그만큼 안정적이고 빠르게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다. => 남에게 의존하지 않는 나의 개발을 할 수 있다. 2) 부정적인 생각 => 비전공자인 내가 과연 능동적으로 코딩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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