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코드스테이츠 @ 개발 일지 89

[코드 스테이츠] 102일차, "Git Workflow"

오늘 배운 내용은 이후,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매우 유용한 Git branch 활용 방법을 배웠다. 개발자가 동시에 서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Git 의 Branch 기능이였고, 기존의 소스 코드는 해치지 않으면서 다른 작업을 시도해보고자 할 때 사용한다. 다른 개발자들이 서로 다른 분야에서 개발을 하고 있다가 하나로 합칠 때 merger 를 통해서 branch 들을 하나로 합칠 수 있으므로 팀으로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툴이다. [ 오늘의 TODO ] 코드 스테이츠) Git branch 스터디 그룹) 정기 모임 // 작성하고 있는 중에는 아직 모임 시간이 되지 않았다. // 모임을 가진 후에 따로 오겠음 생활) 물 1L 이상 마시기 생활) 1시간 이상 걷기..

[코드 스테이츠] 101일차, "네트워크 폭탄"

오늘은 네트워크에 대한 심화 개념 폭탄을 맞았다. 생각한 것보다 방대한 양인지라 주말에 개념 블로깅할 때를 대비해서 미리미리 좀 정리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처음에 내가 프론트엔드를 지향한다고 했을 때, 네트워크는 사실상 프론트엔드가 그렇게까지 관여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실제로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건, 같은 스터디그룹원분께서도 말씀해주셨는데 단순히 "코더" 가 될 것인가, 아니면 "엔지니어", "개발자"가 될 것인가에 대한 구분은 바로 이런 곳에서 발생하는 것 같았다. 컴퓨터와 관련된 기술을 배운다고 하면서 네트워크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모른다고 하면, 그건 그냥 진자 코드만 작성하는 사람이 아닌가 싶다. Section 3 백엔드에 대한 공부를 해보니 스스로 반성을 많이 하게 ..

[코드 스테이츠] 100일차, "100일 기념"

드디어 코드 스테이츠에 입성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뭐.. 기념할 건 따로 없고 그냥 벌써 100일이나 됐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오긴 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다니 감회가 새롭다. 비록 100일이라고 해서 달라진 건 전혀 없긴 하지만. 오늘 내가 한 것들을 좀 종합해 보자면 코드 스테이츠에서 배우는 개념들을 다 익히고, 팀 프로젝트를 위해 팀 룰이라던가 아이디어 회의를 좀 했다. 따로 나 혼자 공부하는 시간에는 나중에 써먹을 OAuth 구현과 Redux 를 활용한 React state 관리를 좀 해봤다. 그런데 OAuth 는 진짜 뭐지.. 왜 이렇게 어려운 거지... 좀 빡세긴 하다. 카카오랑 네이버 뭔가 될 것 같으면서도 네트워크 요청에 이..

[코드 스테이츠] 99일차, "프로젝트 팀 결성"

HA 3 테스트는 다음주 목요일에 있다. HA 3 가 끝나면 바로 그 무시무시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하는 프로젝트는 22주밖에 되지 않아서 그냥 먼저 팀을 만들어서 회의를 진행하자고 얘기를 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프로젝트 팀이 결성됐다. 팀장이 되긴 했는데, 좀 설레기도 하고 같이 하는 분들이 모두 잘하시는 분이기에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내심으로는 과연 내가 중간에서 조율을 잘 해낼 수 있을까, 그리고 지금 내 실력으로 프로젝트에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한다. 물론, 가장 중요한 건 HA 3 에 통과해야 한다. 어떻게든 통과를 해야할 것 같다. HA 3 이번에 극악의 난이도라는 얘기도 들었고, 통과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코드 스테이츠] 95일차, "인증 / 보안 - Token"

어제 쿠키와 세션을 해서 그런지 토큰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물론, 그게 곧 Token 이 쉬웠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우리가 스프린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전체적인 서버 플로우가 이해되다 보니 어찌저찌 잘 해낼 수 있는 것 같았다. 내일은 OAuth 인데 어찌저찌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 오늘의 TODO ] 코드 스테이츠) 토큰 코드 스테이츠) Pair-Programming // im-sprint-auth-token 패스트 캠퍼스) 인강 3개 이상 듣기 // optional 생활) 물 1L 이상 마시기 생활) 1시간 이상 걷기 // 걸을 시간 진짜 없다.. 개선) 페어 프로그래밍할 때도 혼자 있을 때처럼 침착하게 오류 대처하기 [ 오늘의 코드] 1. jwt.verify( ) ..

[코드 스테이츠] 94일차, "인증 / 보안 - Cookie, Session"

오늘은 쿠키와 세션에 대한 공부를 진행했다. 배운 개념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개념들은 매번 주말 개발 복습할 때 하기로 했고,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생겼던 이슈들과 내가 작성한 코드들을 생각해보는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페어분이 내 스터디 그룹과 교류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원 분이셔서 굉장히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인증 / 보안 파트는 매우 중요한데 좋은 페어분을 만나서 다행이다. 페어 프로그래밍하는 시간은 5시까지였으나 모든 수업 다 듣고 저녁 밥 먹은 후 7시부터 9시까지 같이 또 프로그래밍 하면서 우리의 코드를 더욱 단단하게 한 것 같다. [ 오늘의 TODO ] 코드 스테이츠) HTTPS 개념 코드 스테이츠) Cookie 개념 코드 스테이츠) Session 개념 코드 스테이츠) Pair-P..

[코드 스테이츠] 93일차, "미리 예습하기"

오늘은 과제 없이 그냥 나 혼자서 개념을 공부하는 시간이었다. 따라서, 어제부터 시작한 스프린트 과제 코드를 작성하는 것도 따로 할만한 게 없어서 배운 거는 주말에 개념 블로깅하고자 한다. 오늘 블로깅하는 시간을 줄이고 내일부터 진행하는 OAuth, 인증, 보안, 토큰 등을 미리 예습하고자 한다. 예습이 별 도움은 되지 못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한 번이라도 더 개념을 보고 미리 익숙해지는 것이 좋을듯 싶어서 그와 관련된 패스트 캠퍼스 강의도 들으려고 한다. [ 오늘의 TODO ] 코드 스테이츠) NoSQL 개념 코드 스테이츠) MongoDB 기본 사용 패스트 캠퍼스) 인강 3개 이상 듣기 // optional 스터디 그룹) 프로그래머스 문제 풀기 // 오픈채팅방 // 삼각달팽이 생활) 물 1L 이상 마..

[코드 스테이츠] 92일차, "ORM" - 이후 평일 블로깅 스타일 바뀝니다.

Section 3 의 특성을 고려하여 앞으로 진행을 조금 바꾼다. 원래는 기술 블로깅을 주말에 몰아서 하는 것으로 복습 블로깅을 끝내려고 했지만 지금부터는 오늘 한 스프린트들을 정리하면서 그 날 사용한 코드를 적고 주말에도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한 번 더 적는 것으로 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첫 번째로, Section 3의 경우 배우는 것보다는 그날 배운 개념을 스프린트에 적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기술 블로깅을 할 때도 개념을 적는 것은 거의 없다. 그럴바에는 과제를 수행할 때, 내가 작성한 코드를 올리면서 그 날, 그 날 복습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로, Section 3 가 매우 어렵다. 주말에 한 번 다 복습하는 건 당연히 해야 하는데, 이걸 매..

[코드 스테이츠] 89일차, "정신 차려"

확실히 Section 3 오면서 널부러진 것 같다. 오늘 과제를 진행하는데 머리가 순간 안 돌아가서 막막했던 경우가 몇 번 있었다. Sectio 3 가 코드 스테이츠에서 개념을 많이 가르쳐 주지 않았다는 점, 개념들이 낯설다는 점, 그리고 Section 3 에 오기까지 많은 체력이 소비됐다는 점에서 그럴 수 있겠거니 했었는데 이대로 가면, 스터디 그룹원들 중에서 나만 HA 3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을 느꼈다. 지금까지 내가 HA 를 무사히 통과하고 올라올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진짜 많이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까지 와서 그 노력을 허사로 만들고 싶지 않다. 지금 내가 노력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 스스로 좀더 찾아보고 더 파헤쳐보고 복습도 더 꼼꼼하게 해야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