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코드스테이츠 @ 개발 일지 89

[코드 스테이츠] 88일차, "...개념 블로깅할 수 있을까?"

Section 3 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내가 할 공부가 많아졌다는 얘기는 앞서 했다. 그런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물론, 그렇다고 공부하는 것이 없다는 건 아니다. 매일 과제가 있고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개념을 학습하고 있다.(구글링과 공식 문서로) 문제는 내가 이 코드 스테이츠의 과제를 그대로 블로깅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된다. 물론 내가 작성한 코드는 사용해서 블로깅은 해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전체적인 테스트나 문제에 대한 저작권이 코드 스테이츠에 있기 때문에 올리기가 꺼려진다. 저작권이 중요한 학과를 다녀서 그런가 저작권과 관련된 일이라면 피하고 싶은 것 같다. 그래도 이번에 배우는 개념들은 그렇게 까지 개념이라고 할 만한 건 없어서 복습을 하는 것을 정리하는 블..

[코드 스테이츠] 87일차, "오타의 늪"

페어 분께서 한 마디 해주셨다. "예찬님은 문제 사실상 모두 다 푸신 거였는데 오타 때문에 틀리신 거네요." 맞다... 진짜 오타 때문에 말이 아니다. 특히나 오늘은 내가 너무 오타를 자주 낸 단어가 category 를 catetory 로 쓰거나 cateogory 로 쓴 경우가 많았다. 타건할 때 많이 취약한 때가 바로 저 때다. 왼쪽 검지 손가락을 두 칸 이상 건너 뛰어서 작성할 때, 혹은 약지 손가락으로 타건할 때 (대부분 검지와 중지로 해결하지만 약지 손가락을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있다.) 그럴 때마다 에러가 계속 뜬다... 이게 우연의 일치인진 모르겠는데 그저께 주문한 새로운 키보드가 오늘 저녁에 택배로 도착했다. 이전에 내가 쓴 키보드는 팬타그래프 키보드였는데 이번에 산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 ..

[코드 스테이츠] 86일차, 차라리 개인 프로젝트가 더 재밌어..

당연한 말일 수 있는데, 지금 코드 스테이츠에서 배우는 것보다 내가 하고 있는 개인 프로젝트가 훨씬 재밌다. 안 그래도 DB 와 SQL 을 배우고 있어서 더 그런 것일 수 있다. 기본적인 백엔드 지식을 학습하고는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는지도 의심스럽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있는 거라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지식을 받아 들이려 하지만, 생각보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최대한, 우리가 지금 배우는 것들은 잘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다. 오늘로, 드디어 해리포터 MBTI 를 React로 완전히 옮겼다. 물론, 아직 CSS 손 봐야할 것들이 많이 있다. 그래도 일단은 Nuxt.js 로 만든 것과 비슷한 구조로 만들고 ..

[코드 스테이츠] 82일차, "스스로 더 공부하고 있다."

코드 스테이츠 부트 캠프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다. 이 학습 방법은 많은 사람이 아는 것 처럼 양날의 검이다. 어떻게 보면 개발자로서의 진정한 역량을 기르도록 이끌어주는 것이고, 다른 각도에서 보면 결국 수강생들을 방치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물론, 코드 스테이츠에서는 여러 프로그램들들과 아고라 스테이츠라는 정식 기술 질문 아고라를 만들어서 그 부분을 완화하고는 있지만, 어찌됐든 개념을 가르쳐주는데 있어 굉장히 인색한 것을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 같다. Section 3 에 들어와서는 이런 자기주도적인 학습에 물들어서 그런가 개념을 많이 안 가르쳐주고, 내가 직접 개념을 찾아다니면서 적용하는 것에 익숙하다. 이게 진짜 코드 스테이츠가 원했던 개발자의 역량을 기른 것이 아닌가 ..

[코드 스테이츠] 81일차, "개인프로젝트하며 드는 생각"

먼저 요즘 코드 스테이츠 공부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평일에는 오류가 난 부분을 해결하거나 공부하다가 느끼는 점들을 적고 있다. 주말에는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들을 복습해서 복습 블로깅을 작성한다. 오늘까지 알고리즘과 관련된 내용을 배웠다. 이야... 정리해야할 게 굉장히 많이 쌓인 것 같다. 주말 동안 이거 복습하고 블로깅하는데만 시간 다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단순한 개념이라면 모르겠으나, 알고리즘 문제 풀 때 사용하는 코드들을 적는다면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GCD, LCM, 중복순열, 순열, 조합, 멱집합 등의 알고리즘은 코테에도 종종 등장하고, 외우고 있으면 쓰기 편하기에 외우기 위해 좀더 면밀하게 왜 이렇게 되는 건지 코드를 분석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아마 코드 ..

[코드 스테이츠] 80일차, "TODO 리스트 관리하기"

해야할 게 많아졌다. 아무래도 코드 스테이츠 이외에 추가로 하고 있는 게 패스트 캠퍼스 인강, 프로그래머스 스터디 그룹, 개인 프로젝트. 이렇게 있다보니 할 게 많아서 요일에 따라 TODO 리스트를 좀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최우선시 해야하는 건 코드 스테이츠 일정이다. 코드 스테이츠 일정에 맞출 수 있도록 공부 일정을 조절하도록 하자. 패스트 캠퍼스 강의는 일단 블로깅은 자제하자. 블로깅을 하려면 굉장히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데 그럴 시간 없는 것 같다. 그러므로 패캠 인강은 강의를 듣고 스스로 한 번씩 복습하는 정도로만 하자. 선택적으로 하루에 3 강의씩 듣는 걸로 지정했는데, 현재 프론트엔드 강의에서 배워야할 것들이 굉장히 많이 있으므로 일주일에 강의 10개 듣는 것으로 지정한다. 개인 프로젝..

[코드 스테이츠] 79일차, "Section 3 폭풍전야"

폭풍전야와도 같은 하루였다. 오늘은 배운 게 딱히 많지 않다. Linux 체제에서 조금 더 심화된 내용을 배웠다. chmod .env 등. 내가 이를 폭풍전야라 부르는 이유는 내일은 바로 알고리즘 문제, 자료구조가 내일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Section 2 에서도 초반에 알고리즘 문제와 자료 구조로 넋 다운 당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초반부터 나와주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물론, 내가 얼마나 얻어 맞을지에 대한 기대다. 정신적으로 죽지만 않기를 바란다..ㅎㅎ 아무튼, 오늘은 별 거 없었기 때문에 개념 블로깅이라 더 쓸 것은 없고, 추가적으로 개인 프로젝트 리팩토링한 것이 있는데, 그건 개인프로젝트 카테고리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 오늘의 TODO ] 코드 스테이츠) Linux 사용 권한, 환경 변..

[코드 스테이츠] 78일차, "다시 일상으로"

꿈만 같던 연휴가 지나갔다. 정말 꿈만 같았는지는 모르겠다. HA 를 끝내고 내일부터 Section 3 가 시작된다. 앞서 Section 2 회고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 Section 3 는 좀 긴장된다.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코드 스테이츠 진도를 따라가야 하기에 생각보다 난관이 예상된다. 또, 내일부터 다시 프로그래머스 스터디 그룹 일정이 정상화된다. 해야할 일들이 점점 산더미처럼 쌓여가지만, 원서를 넣을 때 더욱 당당해질 수 있길 바라며 열심히 할 것이다. [ 오늘의 TODO ] 개인 프로젝트)해리포터 MBTI test // 기능 구현은 조금 나중에 // Nuxt로 돼 있는 걸 React로 리팩토링 중에 있다. 패스트 캠퍼스) 인강 3개 이상 듣기 // optional 생활) 물 1L 이..

[코드 스테이츠] 77일차, "개인 프로젝트하며 느끼는 점들"

앞으로 개인 프로젝트의 내용도 오늘의 TODO 에 넣어서 관리할 예정이다. 지금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 들은 전부 업로드를 해 놓고 리팩토링할 때마다 내용을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하고자 한다. [ 오늘의 TODO ] 코드 스테이츠) Section 2 내용 복습 패스트 캠퍼스) 인강 3개 이상 듣기 // optional 개인 프로젝트) 해리포터 MBTI 검사 (Nuxt.js 로 기본 골격 만들기) // 질문지 작성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질문지는 나중에 더 보완하자. // 이제 Nuxt.js 인 내용을 React.js 로 리팩토링할 시간 개인 프로젝트) 스터디 그룹 조원 셀렉터 리팩토링 개인 프로젝트) 핀터레스트 비슷한 반응형 웹 사이트 클론 코딩 생활) 물 1L 이상 마시기 생활) 1시간 이상..

[코드 스테이츠] 76일차, "Section 2 후기"

Section 2 가 끝났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HA 2 를 무사히 잘 마치고 Section 3 로 넘어갈 수 있게 됐다. Section 2 를 막 시작했을 때, 뱃멀미를 하는 것처럼 너무 힘들었다는 얘기를 했었다. 그도 그럴게 Class, prototype, 자료구조 등을 갑자기 공부하니 이해도 잘 안 되고,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프론트엔드가 아닌 백엔드 지식들도 배우면서 컴퓨터와 더 밀접한 개념을 배우려니 더 힘들었던 것 같다. 1. Section 2 동안에 배운 내용들 1. [ JS / Node ] 객체 지향 자바스크립트 2. [ 자료구조 / 알고리즘 ] 기초 - 재귀 3. [ 자료구조 / 알고리즘 ] 기초 - 자료구조 4. [ JS / Node ] 비동기, Node.js 모듈 (fet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