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스테이츠 49

[코드 스테이츠] 24일차, "그 분(React)이 오셨다"

그 대단하신 React를 오늘부터 알현하게 됐다. 망했다. 사실 좀 미리 예습하기 위해서 패캠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패캠 강의를 듣고도 이해가 안 돼서 이해해보려고 엄청 쩔쩔 매다가 결국 코드 스테이츠의 React 시간이 오게 되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냥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복습이나 할 걸. 괜히 React 한다고 패스트 캠퍼스 강의 더 많이 듣지도 못하고, 복습 기술 블로깅도 못하고 있었다. 뭐... 그래도 덕분에 React를 익히는데 다른 분보다는 굉장히 빠르게 익힌 것 같다. 이번에 React는 4일에 걸쳐서 진행되는데 나랑 이번에 맺게된 페어분은 이번이 개발 처음이신지라... 어쩌다 보니 내가 주도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그래도 페어분께서 어떻게든 방법 찾아내시려고 노력하시는 편이라 다행..

[코드 스테이츠] 23일차, 배우고 부딪혀야하는 이유 2

오늘 맺은 페어 분은 수학과 과련된 전공을 하셨고, 파이썬 공부를 이미 하신 분이었다. 오늘은 고차함수를 배우는 날이라서 조금은 힘겨웠을 주제였는데 페어 분의 도움으로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 고차함수 중에서 배열 메소드인 filter, map, reduce를 굉장히 많이 사용했다. 저번 패캠 인강할 때 이미 공부하고 복습했던 부분이었기에 굉장히 자신 있었지만, 확실히 아는 것과 쓰는 것은 많이 차이난다. 내가 정말로 안다고 하려면 내가 스스로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념을 익힌다면 그것을 좀 많이 활용해보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다. [ 오늘의 TODO ] 코드 스테이츠) 고차함수 개념 코드 스테이츠) Pair-Programming // 고차함수 코플릿 패스트 캠퍼스) 인강 3개 이상 듣기..

[코드 스테이츠] 22일차, 시간이 지날수록 시간이 늘어난다

코드 스테이츠를 진행할수록 공부하는 시간이 쭉쭉 늘어나고 있다. 이 블로그 쓰는 시간도 늦어지고 있는게 보인다. 블로그를 평일에는 개념 정리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지 않고 당일에만 써야하기 때문에 그냥 블로그부터 쓰고 개인 공부를 할까 고민중이다. 그 정도로 내가 따로 학습하는 시간이 너무 늘어났다. 지금 패스트 캠퍼스 강의를 듣지 못하는 것도 그런 이유 중 하나다. 뭐.. 이 경우에는 아직 내가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해서(그 놈의 React) 복습을 알 때까지 철저하게 한 후에 다음 이어지는 강의를 들으려고 잠시 강의를 듣지 않는 것이기도 하지만, 예전처럼 패캠 강의 복습 시간을 길게 잡을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는 코드 스테이츠 관련 공부 양이 굉장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금 새로운 것들을 배우기 시..

[코드 스테이츠] 21일차, "3주차 복습 (2)" // DOM 다시 볼 것

[ 오늘의 TODO ] 코드 스테이츠) 목~금 내용 복습 // spread, rest, 구조 분해 할당 // DOM 패스트 캠퍼스) 인강 3개 이상 듣기 // optional 생활) 물 1L 이상 마시기 생활) 수-토-일 운동 [ 오늘의 복습 ] 1. Spread, Rest, 구조 분해 할당 1-1) Spread 주로 배열을 풀어 인자로 전달하거나, 각각의 요소로 넣기 위해 사용된다. 배열, 객체, 함수 인자 등에서 사용된다. function makeString(x, y, z) { return x + y + z } const strings = ["Hello", " ", "Codestates"] console.log( makeString(...strings)) // Hello Codestates 미리 혼선..

[코드 스테이츠] 20일차, "3주차 복습 (1)"

[ 오늘의 TODO ] 코드 스테이츠) 월~수 내용 복습 // Twittler Refactorying // 원시 자료형, 참조 자료형 // 스코프 // 클로저 패스트 캠퍼스) 인강 3개 이상 듣기 // optional 생활) 물 1L 이상 마시기 생활) 수-토-일 운동 // 운동 좀 하자... [ 오늘의 복습 ] 1. 원시 자료형, 참조 자료형 1-1) 원시 자료형 원시 자료형이란 객체도 아니며, Method도 없는 타입을 의미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String, Number, Boolean, undefined, null 등이 있고 그외 Symbol, bright 등이 있다. 원시 자료형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데이터, 값 자체만을 담는다는 것이다. let string = "Hello World!"..

[코드 스테이츠] 18일차, 복습 아니면 답 없다.

오늘은 spread, rest, 구조 분해 할당을 배운 뒤 어제 오늘 배웠던 것들을 koans 라는 것으로 문제를 페어와 함께 풀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단순하게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다. 풀어야 하는 문제들의 답을 미리 볼 수 있도록 했다. 답을 볼 수 있다? 이건 답을 생각해내는 그 과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랑 페어 분은 최대한 답을 보지 않고 풀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럼에도 답을 보지 않고서는 풀기가 매우 어려운 것들이 있어서 답을 몇 번 참조했다. 심지어는 지금까지 배우지 않은 개념들을 사용해서 구글링을 엄청 하고 또 계속 찾아봐야만 했다. 어쨌든 결국에는 모든 답을 찾아내고, 스프린트 리뷰를 통해서 그 답들을 도출해내는 과정까지 익혔다. 이제 복습을 해야 내 것이 된다..

[ 코드 스테이츠] 16일차, 20주 뒤에 보자

오늘은 CSS를 갖고 페이지를 직접 수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점적으로는 flex 를 활용해봤다. 이전에 패스트 캠퍼스 '네카라쿠배 2기'를 지원했을 때(1차 합격하고 2차 때 떨어졌다. 망할 파이썬) CSS 파트는 거의 암기하듯이 달달 외운 적이 있기에 비교적 나에게 flex라는 개념은 다른 분들에 비해서 쉽게 다가왔던 것 같다. 그렇다고 그것을 높은 수준에서 다룬 것은 아니었다. 내가 오늘 주목하고 싶은 곳은 이점이다. 역시 개념과 실전은 다르다. 그렇다고 개념을 내팽겨치고 무조건 실전에만 몰두하라는 건 아니다. 내가 다른 분들보다 flex에 대한 개념을 더 쉽게 받아들였기 때문에 어떤 문제에 부딪힐 때 더 빨리 flex를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점에선 좋았다. 다만, 내가 활용한 방식과 다른..

[코드 스테이츠] 12일차, "개발은 재밌네요"

어느덧 코드 스테이츠 2주차를 맞이했다. 이야. 아직 2주차밖에 안 되기는 했는데, 한 주는 금방 가는 느낌이다. 옛날에 수험생일 때 이런 기분을 느꼈던 것 같다. 한 주는 짧은데 한 달은 굉장히 긴 경험. 그런데 나중에 수료하고 되돌아보면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났네 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 물론 수료까지는 엄청 많이 남았지만. 여튼, 오늘 배운 내용은 배열과 객체였는데 정말 기초적인 것만 학습을 하고 코플릿 문제를 푸는 것도 거의 배열에는 어떤 메소드가 있고 메소드를 활용하는 방법들을 안내하는 느낌이라서 오류가 날 것도 없었고, 구글링할 것도 없었다. 그러다 보니 오늘 수업 과정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과정이라고 한다면 Course Reflection일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것들을 돌이켜 보..

[코드 스테이츠] 11일차, Git - Got it

오늘 내가 배운 것은 Git을 통해 코드를 버전 관리하고, Git의 명령어들을 익혀서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할 때에 어떻게 오픈 소스에 Contribute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배웠다. 어제도 얘기했지만 오늘까지 매칭 된 페어분께서 CLI 장인이셔서 그런가 코드 스테이츠에서 제공해주는 개념 외에도 " --help "와 구글링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 독학으로 내용을 더 찾아서 공부했다. Git은 내가 예전에 패캠으로 인강을 들었을 때도 쓴 적이 있다. 깃허브를 통해서 패캠 인강을 듣고 만든 것들을 업로드한 내용이다. 그런데 그때는 그냥 그렇게 쓰라고 하니까 썼지 이게 어떤 원리로 올라가는 건지 몰랐다. 인강에서도 git에 대한 강의가 있었지만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 코드 스테이츠의 기본의 기..

[코드 스테이츠] 10일차, CLI 막연한 두려움

오늘 배운 것을 크게 보자면 CLI를 다루는 법이었다. Linux 체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명령어들을 익히고, 실제 코드를 작성할 때 CLI를 통해서 해야하는 것들(node.js와 npm을 다룰 때 )을 위한 기초 다지기의 과정이었다. 개발을 인강으로 독학하고 있을 때 가장 힘들었던 부분 중의 하나는 터미널을 다루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1. 터미널이 어떻게 명령을 받고 동작하는지를 모른다. 2. 구글링으로 찾아서 복붙할 뿐 내가 지금 무엇을 쓰고 있는지를 모른다. 3. 이상한 거 입력했다가 노트북에 문제 생길까봐 꺼려진다 (마치 제어판에서 이상한 거 지운다고 지웠는데 하필 중요한 거였어서 운영체제 다운되는 것과 비슷한 느낌. 이거 경험담)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터미널의 검은 화면은 좀 무섭기만 하다...